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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토

<aside> ✔️ 네이버와 카카오는 왜 오퍼월을 주목하고 있을까? 대형 플랫폼들이 리텐션과 인앱 결제율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오퍼월'을 주목하고 있다. 오퍼월은 인앱에서 다양한 보상 리스트를 보여주는 영역이다. 앱 설치와 SNS 팔로우 · 상품 구매 등의 행동을 완료했을 때 실시간으로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적립된 포인트로는 앱 내에서 유료 콘텐츠를 결제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퍼월에서 제공하는 광고 종류는 앱 설치 · 사전예약 · 신규가입 · 채널구독 · 상품구매 등이 있다. 오퍼월은 플랫폼 사업자와 광고주 · 사용자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구조다. 플랫폼 사업자는 사용자의 결제 장벽을 낮추고 사용 경험과 리텐션을 증대시킬 수 있다. 광고주는 보상을 원하는 사용자로부터 단기간에 확실한 광고 성과를 얻을 수 있고, 사용자는 결제 부담 없이 유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서 플랫폼 사업자는 오퍼월 광고 수익의 일부를 제공받으면서 추후에 사용자의 유료 결제까지 기대할 수 있다. 광고주는 앱 설치 ∼ 가입 등의 성과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광고 효율을 측정하기 쉽고 단기간에 유효한 지표를 달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인앱 유료 상품을 결제없이 무료로 사용하거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퍼월은 플랫폼 사업자 입장에서는 사용자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해 포인트를 지급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마케팅 재원이 마련되는 포인트 혜택이라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오퍼월을 도입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최종 작성일 : 2021.05.01. ****기사 발행일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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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목

<aside> ✔️ 미국 FOMC 회의 리뷰 어제는 미국에서 FOMC 회의가 열렸죠. 우리나라로 치면 한국은행 통화정책회의와 같다고 볼 수 있는데요. 파월 의장은 지금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유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가장 우려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일시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그 이유로 '기저효과'와 '공급의 병목현상'에 대해서 얘기했구요. 요약하면, 연준은 여전히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가 모두 달성되는 것을 확인이 돼야 지금의 정책 스탠스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결국, '금리인상' 이나 '테이퍼링'과 같은 정책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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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및 디지털손보사 추진 현황 카카오페이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진행하는 부분들이 여럿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알리페이 관련한 리스크가 남아있는 듯 하고, 디지털손보사는 이르면 올해말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카카오페이증권의 MTS도 올해 론칭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사보기 🔎 카카오페이 페이지에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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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K뷰티 플랫폼 실리콘투, 상장예비심사 청구 글로벌 K뷰티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스타일코리안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실리콘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스타일코리안닷컴은 글로벌 90개국 · 100만 회원에게 한국 화장품을 판매 및 유통하고 있다. 스타일코리안의 회원으로는 온라인 고객을 비롯해 각 국가의 소매업자와 중국의 티몰 · 일본의 큐텐 · 라쿠텐 · 동남아시아의 라자다 · 왓슨스 · 쇼피 등의 대형 이커머스 판매자 등이 있다. 📰 기사보기 🔎 실리콘투 페이지에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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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에이치피오, 자회사 비오팜 상장(IPO) 추진 5월 13일에 상장 예정인 에이치피오가 자회사인 비오팜을 2023년까지는 상장시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에이치피오는 제품 개발 등의 역할을 하고, 비오팜은 원료 확보와 생산거점 내재화 등의 역할로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국내 OEM뿐만 아니라 글로벌 OEM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 기사보기 🔎 에이치피오 페이지에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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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수

<aside> ✔️ 건기식 '최대어' 에이치피오 출격…아모센스 '연기' 기업정보 페이지에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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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IPO 가동 에이디엠코리아, 드림CIS와 차별점은 기업정보 페이지에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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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화

<aside> ✔️ 카뱅 IPO 착수 1주일 만에…'10조 몸값' 카카오페이도 예심 청구 기업정보 페이지에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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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롤러코스터' 가상화폐 대신 사자…거래량 폭등 유명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가장 큰 거품'이라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비교적 변동성이 낮은 금이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고 추천해왔다. 미국 증권사 미러타박 수석 시장전략가인 맷 메일리도 올해 금의 가격이 사상 최고치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고, 뉴스트리트 어드바이저스 그룹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델라노 사포루는 금은 장기적으로 낙관적 추세를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변동성이 크지 않은 금의 특성상 큰 성장 탄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입장도 있다. 진종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2019~2020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와 유동성 팽창에 기인했던 금의 랠리는 2021년 리플레이션 사이클의 도래로 막을 내릴것이라고 봤다. 진 연구원은 작년에 금은 제로금리 환경에서 가장 유망한 자산으로 주목받으면서 실질금리에 기초한 적정가치 대비 연평균 7%의 프리미엄에 거래됐다. 현대 금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매크로 환경 및 구조적 수급약화 요인을 감안했을 때 올해는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힘들고, 특히 하반기 이후에는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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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색조화장품 ODM 업체 씨앤씨인터내셔널, 5월 코스닥 입성' 기업정보 페이지에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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